Posts in 진보포럼
[10월 진보포럼] 아프가니스탄, 그것이 알고 싶다

10월 7일 저녁 7시 국제전략센터는 10월 진보포럼에 트라이컨티넨탈 사회연구소 소장이자, 저자, 언론인, 국제연대운동 활동가인 비자이 프라샤드를 초청해 아프가니스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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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진보포럼] #Let Cuba Live

국제전략센터는 8월 22일 쿠바의 사회발전연구가이자 쿠바-미국관계전문가 로드리고 후아이마치와 화상간담회 #LetCubaLive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7월 11일 반정부시위가 발생한 후 주류 언론에서 쏟아내는 왜곡된 쿠바 모습이 아니라 역사적인 맥락에서 쿠바의 현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번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서, 반정부 시위의 맥락뿐만 아니라 쿠바는 펜데믹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쿠바의 사회주의, 민주주의는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국제전략센터는 쿠바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연대를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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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진보정치포럼] ALBA 회원국인 베네수엘라와 볼리비아 그리고 니카라과 대사관과의 현안 간담회

10월 24일 센터가 참여한 정의당 세계진보정치포럼 10월 모임은 ALBA 회원국인 베네수엘라와 볼리비아 그리고 니카라과 대사관과의 현안 간담회로 진행했습니다. 간담회에는 베네수엘라 대사관에서 아르뚜로 힐 삔또 대리대사와 후안 살라스 몬떼로사 참사관,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루이스 빠블로 오시오 부스띠요 대리대사, 그리고 니카라과 대사관의 웬디 팔마 대사님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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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이 프라샤드 화상간담회] 좋은 생각만으로는 부족하다

2019년 8월 20일 정의당서울시당 세계진보정치포럼은 <갈색의 세계사: 새로 쓴 제3세계 인민의 역사>와 <가난한 이들의 국가: 남쪽 나라들의 어떤 가능한 역사>의 저자인 비자이 프라샤드(Vijay Prashad)와 화상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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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데모스 화상간담회] 스페인의 포데모스, 지금 어디에? 

2019년 6월 19일 국제전략센터와 정의당서울시당 세계진보정당연구모임, 세계진보정치포럼에서 다비드 뻬레힐 포데모스 국제사무국 당직자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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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진보정치포럼] 비자이 프라샤드 화상간담회

2019년 8월 20일 센터에서 참여하고 있는 정의당서울시당 세계진보정치포럼은 <갈색의 세계사: 새로 쓴 제3세계 인민의 역사>와 <가난한 이들의 국가: 남쪽 나라들의 어떤 가능한 역사>의 저자인 비자이 프라샤드(Vijay Prashad)와 화상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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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진보정치포럼] 스페인 진보정당 포데모스 화상간담회

2019년 6월 19일 국제전략센터와 정의당서울시당 세계진보정당연구모임, 세계진보정치포럼에서 다비드 뻬레힐 포데모스 국제사무국 당직자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다비드 뻬레힐은 포데모스 국제사무국의 창립 멤버로 2011년 인디그나도스 운동(15M 운동) 당시 리얼데모크라시나우라는 좌파 그룹에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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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좌파당 클라우디아 하이츠 사무총장 화상간담회] 독일 좌파당에 대해서(1부)

독일 좌파당(Die Linke)은 사민당이 저버린 전통적인 사회민주의의 정당의 정치적 역할을 하고자 2007년 6월 창당했으며 현재 독일 연방 의원 총 622석 중 76석을 차지(지지율 약 10%)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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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좌파당 클라우디아 하이츠 사무총장 화상간담회] 독일 좌파당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2부)

각 선거제도에 장단점이 있듯이, 비례대표제에도 장단점이 있다. 장점은 정당이 주요 후보자와 후보자 리스트의 순서를 결정하기 때문에 정당의 역할을 강화된다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직접 선출할 수 있다면 영향력이 아주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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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오성운동 화상간담회] 이탈리아 총선에서 최다 득표한 오성운동의 '착한 포퓰리즘'(1부)

이탈리아의 오성운동은 좌파 포퓰리즘 운동(정부집권을 추구하지만 정당으로 명명되는 것을 거부함)으로, 올해 3월 총선에서 단일 정당 최다 득표율인 32%(상원 32.5%, 하원 32%)를 기록해 우파 포퓰리즘 정당인 동맹당과 연합 정부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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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오성운동 화상간담회] 오성운동의 정치적 동력은 '시민의 참여'(2부)

이탈리아의 오성운동은 좌파 포퓰리즘 운동(정부집권을 추구하지만 정당으로 명명되는 것을 거부함)으로, 올해 3월 총선에서 단일 정당 최다 득표율인 32%(상원 32.5%, 하원 32%)를 기록해 우파 포퓰리즘 정당인 동맹당과 연합 정부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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