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in 국제뉴스
숫자로 본 68혁명 이후의 프랑스 ③ - 노동계에 일어난 변화

1968년은 전쟁 직후에 시작된 경제적 번영기인 ‘영광의 30년’에 포함된 해이다. 이 시기에 경제 성장률은 최고치를 경신했다. 1968년에 국내총생산은 4.5% 상승했고, 1969년에는 7.1%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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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숫자로 본 68혁명 이후의 프랑스 ① – 인구와 가족의 변화

본 기사는 르 몽드(Le Monde)의 “1968-2018 : espérance de vie, mariage, enfants… ce qui a changé dans la population française” (https://lemde.fr/2Jnzdwu)를 번역한 글입니다…50년 동안 이루어진 가족의 형태와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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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원을 통과한 망명-이민 법안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망명 신청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신청이 각하된 사람의 추방 과정을 개선할 것이라며 망명-이민 법안을 발의했다. 4월 22일 일요일, 7일 동안의 수십 시간 토론 끝에, 하원 의원들은 망명-이민 법안을 1차 심의에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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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한의 비핵화인가, 한반도의 비핵화인가

북-미 정상 회담의 초점은 김정은의 비핵화 진정성을 알려고 하기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의 비핵화까지 파고들어 딜을 하겠느냐는 쪽으로 옮겨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와서 북-미 3정상 회담을 제안한 배경에는 조선 반도 비핵화, 주한 미군의 완전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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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옹호에 나선 마크롱

프랑스어 공동체보다는 프랑스어 자체를 향한 에마누엘 마크롱 대통령의 찬가는 고무적이고 시적(詩的)이기까지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오늘날 존재하는 프랑스어권 국가는 ‘프랑스가 식민지를 지녔던 과거의 산물’이라는 비난을 거부하면서 프랑스어가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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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관대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프랑스 양성평등위원회(HCE)[ref]le Haut Conseil à l’égalité entre les femmes et les hommes. 줄여서 HCE라고 한다.[/ref] 보고서는 온라인 폭력 가해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지나친 관대함’을 이용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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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너지 소국 일본의 선택(14) - 원전 사고 피해와 거세지는 반전론

미증유의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사고는 다대한 악영향을 끼쳤다. 방사능 오염으로 후쿠시마 현 뿐만 아니라 도호쿠 산 식품이 팔리지 않는 시기가 계속되었다. 지금도 여전하다. 관광객도 급감했다. 후쿠시마 현의 원자력발전소 인근 지역에서는 거주 금지 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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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원을 통과한 대(對) 테러 법안

10월 11일 수요일 하원을 통과한 ‘국내 안전과 대(對) 테러 전쟁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은 국가비상사태 기간 동안 실시된 특별한 조치를 유지하면서 국가비상사태를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월 9일, 정당 대표로 구성된 상원합동위원회에서 이미 법안에 동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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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상 첫 3연승으로 아베 총리가 던진 ‘대담한 다음 한 수'를 아는가? - ‘인재 이동’이라는 말의 의미심장함

10월 22일 일본에서 실시된 제48회 중의원 선거는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자유민주당(이하 자민당)의 대승으로 끝났다. 아베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자못 의기양양했다. 전후 자민당 역사에서 3회 연속으로 중의원 과반수를 차지한 총리는 아베 총리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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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상처받은 바르셀로나에서

바르셀로나와 캄브릴스에서 테러로 14명이 사망했다. 다음날인 8월 18일 금요일에도 카탈루냐[ref]스페인 북동부에 있는 스페인에서 가장 부유하고 공업이 발달한 지방으로 중심도시는 바르셀로나이다. 스페인어와 함께 카탈루냐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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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베네수엘라 민주주의에 대한 우파 정권의 공격

10여개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불의를 막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소집한 제헌의회 선거를 불법으로 규정하며 베네수엘라를 다시 한 번 공격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캐나다,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칠레, 스페인, 미국, 멕시코, 파나마, 페루 정부는 베네수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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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세계 민중대회 선언문 : 보편적 시민권을 향한 국경 없는 사회를 위하여

지난 6월 19-20일 양일 간 볼리비아 수도 라 파스에서 400킬로미터 떨어진 띠끼빠야에서 보편적 시민권을 향한 국경 없는 세계를 위한 세계 민중대회가 열렸다. 아래는 대회 최종 성명서이다. 띠끼빠야에 모인 전 세계의 사회운동진영, 시민으로서 우리는 이주민과 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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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케(加計)학원 문제 등의 본질: 공문서 관리와 정치주도·간부인사의 형식을 재고한다

이번 가케(加計)학원 문제를 포함한 일련의 사건은 유야무야 넘어가기 어려운, 적어도 세 개의 커다란 문제를 부각시켰다. 첫째는 ‘공문서 관리 방식에 관한 문제’이고, 둘째는 ‘암반규제를 타파하는 정치주도의 방식에 관한 문제’이고, 셋째는 ‘내각 인사국의 방식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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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브라질의 정치적 위기: 민주주의에 민중의 참여를 독려해야 할 필요성

시민들이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4년에 한 번만 국가 정치에 참여하는 식의 브라질의 대의민주주의는 브라질을 민주화하는 데 있어서 큰 장애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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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18세 선거권 시행 1년, 도의회 선거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 정도에 주목

작년 여름 참의원 선거에서 18세 유권자-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도쿄도[ref] 東京都[/ref]에서는 23일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도의회 선거가 고시되었다. 법 개정 직후 선거로 사회적 관심이 높았던 작년 참의원 선거와 상황이 다른 가운데 젊은 세대의 관심을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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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왜 권력은 사회당을 약화시키는가?

급진적인 사회변화라는 이념을 내세워 승리했음에도, 일단 권력을 쥐게 되면 사회당은 현실에 순응하게 된다. 이것이 사회당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역사학자 마르크 라자르는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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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크롱과 르펜, 두 후보의 거의 상반되는 정책

입소스-소프라 스테리아가 프랑스 텔레비전, 라디오 프랑스, 르몽드의 의뢰에 따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앙마르슈!의 대표인 에마뉘엘 마크롱과 국민전선의 대표인 마린 르펜, 두 후보가 대통령 선거 결선에 오른다. 두 후보는 선거운동을 통해 서로 상반되는 프랑스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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